계획의 기준은 분량이 아니라 점검 가능한 행동입니다
‘이번 주 1과목 끝내기’처럼 큰 목표만 두면 밀렸을 때 어디서 다시 시작할지 알기 어렵습니다. 대신 학습 단위를 개념 확인, 문제 풀이, 오답 분류, 재확인의 네 단계로 쪼개고 매주 남은 항목을 다음 주로 옮기세요. 교재와 강의의 실제 분량에 맞춰 단위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1주차: 범위와 현재 위치를 파악합니다
세 과목의 큰 단원과 과락 기준을 확인하고, 각 과목에서 익숙한 부분과 처음 보는 부분을 나눕니다. 짧은 진단 풀이 뒤에는 점수보다 틀린 이유를 기록하세요. 이때 만든 오답 분류가 이후 주간 점검의 기준이 됩니다.
2~3주차: 회독과 오답을 같이 굴립니다
새 범위를 읽은 날에 짧은 확인 문제를 풀고, 다음 날에는 전날의 오답을 다시 봅니다. 계산·법규·용어를 같은 방식으로 외우기보다, 각 영역에서 실수하는 조건을 구분해 기록하세요. 한 과목을 오래 붙들기보다 주간 안에 세 과목을 모두 만지는 편이 과락 위험을 일찍 드러냅니다.
4주차: 실전 흐름과 약점을 좁힙니다
실제 시험 시간에 가까운 조건으로 답안 처리와 보류 규칙을 연습하고, 결과는 과목별로 나눠 보세요. 마지막 주에 새 자료를 과도하게 늘리기보다 반복해서 틀리는 조건과 계산 단위를 줄이는 데 집중합니다. 시험 직전에는 공식 일정·준비물·이동 경로를 별도 체크리스트로 확인하세요.
매주 남길 한 줄
- 이번 주 가장 자주 틀린 이유는 무엇이었는가
- 다음 주에 다시 볼 단원은 무엇인가
- 과목별 최소 기준에 위험 신호가 있는가
공식 확인: 금융투자협회 자격시험센터. 접수 일정·고사장·합격 발표는 신청 또는 확인 직전에 공식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 작성일 2026.09.14.
